연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호남선 고속화는 기본계획 수립 사진 : 2022년 8월 2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자회견, 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발표하고 있다. [시사캐치=정경숙 기자] 충남 남부 지역 철도 교통망 ‘업그레이드’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연내 첫 삽을 뜨고, 호남선(논산-대전 가수원) 고속화 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조만간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25일 도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호남고속선(KTX) 개통 이후 발생한 여유 선로 용량을 활용해 광역철도망을 구축, 교통 불편을 덜고 국철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계룡부터 대전 신탄진까지 35.4㎞ 규모로, 2024년까지 2694억 원을 투입해 광역철도를 건설..